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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POSTS

  1. 2008.06.03 넘쳐나는 습작 중 하나.. 2
  2. 2008.03.11 Orange dresS
  3. 2008.02.25 Alice's Advantures in Wonderland
  4. 2008.01.25 우음
  5. 2008.01.18 주저리
  6. 2007.12.20 팔딱 팔딱 ㅇ<-<
  7. 2007.12.19 Dance with Passion
  8. 2007.12.18 To my friends who became 20 years old this year 2
  9. 2007.11.30 겨울이예요
  10. 2007.10.03 210힛 축전 2

넘쳐나는 습작 중 하나..

Posted 2008. 6. 3. 00:11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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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꽤 오래전에 그린건데


역시나 의상그리다가 "이젠 지겨워!!"하며


때려친 그림ㄱ-;;


원래는 귀여운 현대물 소녀를 그리고 싶었는데


어쩌다보니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서양물이 되려고해서


때려쳤었다지요OTL



뭔가를 완성해서 올려봐야할텐데 ...


마우스는 역시 머리 그리기랑 바디 그리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


벌써 그림 몇개나 얼굴만 파놓고는


머리랑 바디 그리고 의상 고치다가중도하차했으니 [..]




몸과 머리 카락을 매끄럽게  그리기란 아직 제겐 너무 어렵네요 끄응  (<-사실 게으른것 뿐)

Orange dresS

Posted 2008. 3. 11. 08:20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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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ange dressed girl with a golden fish


..라고 하지만 여전히 이무기 ..아니 장어 ㄱ-;  (나 몸이 허해 졌던 걸까..?)

정말 애먹인 일러스트 입니다 ㅠㅠ

그리기 싫은거 억지로 일주일 내내 틈 날때마다 마우스 질 해대고 정말이지 크흙 OTL
거기다 이 일주일 정말 할게 많았어요. 학교, 일, 과제 등등..

괜히 쓸데없이 거의 완성했다고 주절거려서는..

완성을 코앞에 두고서도

조금 이상하면 처음부터 다 뜯어 고치고,

한참하다가는 금새 지겨워져서 중도 하차 간식먹듯이 하는

이놈의 성격을 잊어먹고 내뱉은 말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모릅니다..

이상하든 어쩌든간에 완성 -_-v

자기가 한말은 꼭 지키자는 말을 지켜냈습니다.  (..좀 시간이 걸렸지만 ㄱ-;)




ps. 만약 퍼가시려는 분이 계시거든 개인 소장이라도 글 남겨주시구요
출처 꼭 남기시고 ,
그림 수정은 절대 안됩니다.

Alice's Advantures in Wonderland

Posted 2008. 2. 25. 15:53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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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행사 포스터 작업한건데

 

올린게 없어서 수정해서 올려요 :)

 

 

덤으로 버전의 편지지도 첨부 했으니

 

써보실 분은 받아 가세요 :D


 


스크롤의 압박이 좀.. 예상됩니다


 


ps1. ..리플이그리움  

우음

Posted 2008. 1. 25. 04:31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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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



공부하려니까
오히려 작업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ㄱ-;

아놔 나 진차 공부해야하는데...OTL


주저리

Posted 2008. 1. 18. 03:48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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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그린 그림을 발굴 했습니다.

그리기 싫어서 궁시렁궁시렁 그리다가만 그림이었는데

요즘 그림보다 훨 나은 듯도해서 재작업 중인데

의상도 의상이고 머리스타일도 별로여서 그만 할까 다시 고민 중이예요ㄱ-;

팔딱 팔딱 ㅇ<-<

Posted 2007. 12. 20. 04:34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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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 중인 축전



힘들어요오ㅇ<-<
바쁘다 바뻐..
 
이번에 작업하는 축전은 거의 다 완성을 했는데
계속 옷이 테클이네요
으으.. 옷은 너무 어려워요 u  ㅜ ...

Dance with Passion

Posted 2007. 12. 19. 02:59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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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ose up



아아 참 오래 끌기도 끌은 축전 이었어요 =ㅂ=

도대체가 맘에 드는 그림이 없어서

작업을 무려 4장 정도 했던것 같아요 OTL

사실 이번건 전혀 생각하고 있던게 아니었는데

뭐 하다보니 생각보다 쓸만한데다가

일단 장미가 두송이 있길래 에라 모르겠다

뭐 이랬달카요 허허 =ㅂ=;

생각보다 괜찮았던 이 이전 그림은 거의 실사 인데다가

이 놈의 의상 디자인이 작업한거랑 영 맞질 않아서..
(이 자식 왜 이런 옷을 입힌게야?!?)

어쨌건 지겨우니 이번 축전은 이걸로 후딱 정리하고 (..)

다음 궁극의 마지막 축전 작업해야 겠습니다 크흑 ㅠㅠ

마우스 노가다 만만쉐이~!!




이번에 작업한 그림은 마지막에 약간 약간의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
마지막 리스트가 많아서 고르기가 꽤 까다로웠습니다.
(제가 이런 쪽엔 좀 소심하달카 까다롭달카;)
동생님이 없으셨더라면 전 아마 여태 뭘 줘야하나 하고
고민하고 있었을 꺼예요.

맨날 짜증내고 심통부리는 동생님아 사랑해!



To my friends who became 20 years old this year

Posted 2007. 12. 18. 02:24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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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y friends



늦었다는 구박은 사전 거부 모드.
시한이 노씨 당신 둘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데
혹시라도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 20살이 되는
동갑내기 분들이라도 계실까봐 일단 12월에 올려
..사실 12월 말에 올리려다가 생각해보니 다른 축전도 있어서
그걸 다음해 전엔 올려야지 싶더라구 ㄱ-;;
그렇다고 너희껄 늦게 주기도 뭐하고 해서 일단 12월 중순에 올려 :)
그러니까 너무 구박하지 마ㅠㅠ
괜찮은거 주려고 엄청 노력했다구 ..
그림 몇장을 완성하기 전단계에서 버린지 몰라.
아시다 싶이 난 마우스 유저 잖수 ㅠ

시한양 당신이 요구한 장미 20 송이는 잘 찾으면 분명 있어
..찾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(..먼산)

자 이제 20살 된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
책임감만 무거워진 이 20살 잘 버텨내 보자 :D
이 징글맞은 인연들아, 사랑해!!

ps. 자 시한 이제 유원지(회전목마+회전관람차)+장미 20송이 축전 줘 =_=
참고로 난 저퀄리티 취급 안해 =_=     (....)

겨울이예요

Posted 2007. 11. 30. 03:32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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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 끔찍한 겨울 입니다

으으 전 절대 추위와는 친하지 못해요
(.. 그렇다고 더위와 친하냐 면그것 도절대아니라죠ㄱ-;)

어쨌든 눈 내리고 바
람불고 그런걸 보니 착잡해지고

뭐 좀 그런 요즘 입니다.

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-0-


으음 그림 올릴게 없어서 막 잠결에그렸더니 그림 이영...;;
요즘그리 는 그림마다 실사로  변해서 고민입니다.
그래서 최대한색을 단순하게 칠해보려 노력하는데 영 어렵네요; ~;

210힛 축전

Posted 2007. 10. 3. 03:50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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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시스님께 드리는 블로그 210HIT 축전



늦게 드려서 죄송할 뿐이구요

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

못난 그림 때문에실망하시지나 않으셨음 좋겠습니다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