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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POSTS

  1. 2008.06.03 넘쳐나는 습작 중 하나.. 2
  2. 2008.02.08 우리 우리 .. 설날엔..
  3. 2008.01.25 우음
  4. 2008.01.22 뒹굴 뒹굴
  5. 2008.01.18 주저리
  6. 2008.01.01 ..?!
  7. 2007.12.31 새해
  8. 2007.12.25 우와...
  9. 2007.12.20 팔딱 팔딱 ㅇ<-<
  10. 2007.12.18 To my friends who became 20 years old this year 2

넘쳐나는 습작 중 하나..

Posted 2008. 6. 3. 00:11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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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도 꽤 오래전에 그린건데


역시나 의상그리다가 "이젠 지겨워!!"하며


때려친 그림ㄱ-;;


원래는 귀여운 현대물 소녀를 그리고 싶었는데


어쩌다보니 이도 저도 아닌 어정쩡한 서양물이 되려고해서


때려쳤었다지요OTL



뭔가를 완성해서 올려봐야할텐데 ...


마우스는 역시 머리 그리기랑 바디 그리기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


벌써 그림 몇개나 얼굴만 파놓고는


머리랑 바디 그리고 의상 고치다가중도하차했으니 [..]




몸과 머리 카락을 매끄럽게  그리기란 아직 제겐 너무 어렵네요 끄응  (<-사실 게으른것 뿐)

우리 우리 .. 설날엔..

Posted 2008. 2. 8. 03:03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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쥐해


새배 못 해서 돈이 없어요

아니 새배를 했었어도 얼마 못 받았을 듯 한 위험한 예감이.. ㄱ-

... 나도 이제 나이가 들어버린건가 [...]

우음

Posted 2008. 1. 25. 04:31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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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완



공부하려니까
오히려 작업할 시간이 많아졌습니다ㄱ-;

아놔 나 진차 공부해야하는데...OTL


뒹굴 뒹굴

Posted 2008. 1. 22. 01:52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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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새를 못 참고 또  새걸 작업하고있습니다.

.. 이번건 끝을 볼 수 있을까요?



.. .... 말하고 나니 왠지 완성 못 할듯ㄱ-;;

주저리

Posted 2008. 1. 18. 03:48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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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에 그린 그림을 발굴 했습니다.

그리기 싫어서 궁시렁궁시렁 그리다가만 그림이었는데

요즘 그림보다 훨 나은 듯도해서 재작업 중인데

의상도 의상이고 머리스타일도 별로여서 그만 할까 다시 고민 중이예요ㄱ-;

..?!

Posted 2008. 1. 1. 14:18 by 쿠쿨냥
..오,올린것도 없는데 투데이가 504명..ㄱ-;
....무,무슨 조화려나;;

새해

Posted 2007. 12. 31. 23:49 by 쿠쿨냥
모두들 한해 잘 마감하시길 빌고

오는 한해도 별일 없이 평탄하게 보내시길 빌겠습니다.

모두들 웃는 한해가 되세요 ^^*

우와...

Posted 2007. 12. 25. 11:11 by 쿠쿨냥
티스에 497명이 그것도 평일날
이렇게 많이 들어오는 것 보기는 처음이네요 =ㅁ=


...음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..? =ㅂ=///




ps.년 말엔 뭐 올릴께요 정말로 ..orz

팔딱 팔딱 ㅇ<-<

Posted 2007. 12. 20. 04:34 by 쿠쿨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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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행 중인 축전



힘들어요오ㅇ<-<
바쁘다 바뻐..
 
이번에 작업하는 축전은 거의 다 완성을 했는데
계속 옷이 테클이네요
으으.. 옷은 너무 어려워요 u  ㅜ ...

To my friends who became 20 years old this year

Posted 2007. 12. 18. 02:24 by 쿠쿨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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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 my friends



늦었다는 구박은 사전 거부 모드.
시한이 노씨 당신 둘 모두에게 주는 선물인데
혹시라도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에 20살이 되는
동갑내기 분들이라도 계실까봐 일단 12월에 올려
..사실 12월 말에 올리려다가 생각해보니 다른 축전도 있어서
그걸 다음해 전엔 올려야지 싶더라구 ㄱ-;;
그렇다고 너희껄 늦게 주기도 뭐하고 해서 일단 12월 중순에 올려 :)
그러니까 너무 구박하지 마ㅠㅠ
괜찮은거 주려고 엄청 노력했다구 ..
그림 몇장을 완성하기 전단계에서 버린지 몰라.
아시다 싶이 난 마우스 유저 잖수 ㅠ

시한양 당신이 요구한 장미 20 송이는 잘 찾으면 분명 있어
..찾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(..먼산)

자 이제 20살 된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하고
책임감만 무거워진 이 20살 잘 버텨내 보자 :D
이 징글맞은 인연들아, 사랑해!!

ps. 자 시한 이제 유원지(회전목마+회전관람차)+장미 20송이 축전 줘 =_=
참고로 난 저퀄리티 취급 안해 =_=     (..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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